‘세븐의 연인’ 박한별, 속옷화보서 8등신 몸매 드러내

입력 2010-08-25 09:58: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한별.

박한별.


배우 박한별이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8등신 몸매를 드러냈다.

박한별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Ce'Ci)’ 9월호에서 ‘True Feeling’이라는 콘셉트로 컬러풀한 리바이스 바디웨어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용으로 다져진 명품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박한별은 깜찍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또한 다양한 컬러매치를 응용해 어떤 바디웨어를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한별.


화보 촬영 관계자는 “박한별이 패션 사업에 뛰어들 만큼 평소 패션에 관심이 높아 겉옷의 스타일을 살려주는 리바이스 바디웨어에 큰 관심을 보였다”면서 “리바이스 바디웨어를 통해 그녀가 워너비 스타일로 주목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