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 하리수 민낯 공개…“아파보여”

입력 2010-09-25 09:12: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하리수. 사진=하리수 미니홈피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중국 호텔에서'라는 제목으로 "스케줄 왔다가 잠결에 사진 찍어봐요. 스마트폰 산 기념으로 메이크업도 안하고. 순수한 리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미니홈피를 찾은 팬들은 "민낯에도 얼짱 각도를 유지하고 있다", "얼굴이 반쪽이 되었다. 아픈 것은 아니냐"며 관심과 걱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