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엎드렸을 뿐인데…가슴-엉덩이 ‘더블 W라인’

입력 2010-10-15 1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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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사진=DBC홀딩스


배우 이채영이 W라인을 강조한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영은 캐주얼 스포티룩부터 롱드레스까지 아름답게 소화한 새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 화보에서 흰 민소매티에 핫팬츠를 입고 침대 위에서 엎드린 포즈를 취해 그녀의 곡선미를 극대화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영. 사진=DBC홀딩스


최근 ‘KBS 드라마 어워즈 2010’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화이트 드레스를 통해 선보였던 가슴라인과 꾸준한 운동으로 유지하고 있는 탄탄한 애플힙 라인이 W라인으로 도드라지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이채영은 현재 MBC 스포츠프로그램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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