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K
박휘순은 9일 오후 "오늘 무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가수다' 커플티를 입을려고 했으나 BMK누나가 '난 티가 맞지않는다. 너 나 놀리냐'며 '잠깐 비상구계단으로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누나 잘할께요 한번만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가수다'는 매주 월요일 녹화를 진행한다.
한편 BMK는 8일 방송에서 공개된 첫 경연에서 7명의 가수 중 7위를 기록, 충격에 빠진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