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지선 아나운서 빈소 안내판에 불 들어와…

입력 2011-05-23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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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한 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빈소가 23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 5호실에 차려지고 빈소 안내판에 불이 들어왔다. 빈소 문은 굳게 닫힌 채 병원관계자들이 서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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