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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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경규와 안정환이 육아에 본격 투입된다.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두 사람이 육아 ‘인턴’으로 첫 출근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배우는 리얼 예능이다. 커리어 중심의 삶으로 자녀의 성장 과정에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던 이경규와 안정환이 손주를 대비해 ‘황혼육아’에 도전한다.

첫 회에서 두 사람은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으며 기본기를 익힌다. 이후 실제 돌봄에 투입되며 본격적인 육아에 나선다.

이경규는 생후 9개월 아기와 46개월 아이를 동시에 돌보는 미션을 맡는다. 분유 먹이기와 기저귀 갈기, 낮잠 재우기까지 쉴 틈 없는 상황 속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마주한다.

사진제공|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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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28개월 아이와 1대1 돌봄에 나선다. 다양한 육아 아이템을 준비하고 아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를 시도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사람의 변화도 관전 포인트다. 이경규는 “진실로 육아를 하는지 지켜봐달라”고 밝혔고, 안정환은 “또 다른 나를 본 것 같다”며 새로운 경험을 전한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예상보다 큰 어려움을 마주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려낼 것이라고 전했다.

‘육아인턴’은 9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