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연기자 박정아가 방글라데시로 봉사활동을 떠나기 전 사진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JJungAh0224)에 “방글라데시로 떠납니다! 그곳의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그들을 보고 또 무엇을 배워 올지 두근두근해요! 해맑게 출발해 보렵니다! 사랑 전하러 다녀올게요! 여러분도 바로 옆에 있는 이에게 사랑 꼭 전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다녀오겠습니다!! 아마 지금보다 더 까매져서 올듯해요. 그래도 즐겁게, 안녕”이라며 ‘웃어라 동해야’ 종영 후 뱅 헤어로 스타일을 바꾼 사진을 게재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