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영구 변신에 옷속으로 숨바꼭질까지?

입력 2011-09-19 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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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가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씨스타는 현재 KBS joy 채널의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 베이비’(이하 헬로베이비)에 출연, 아기 출연자인 규민과 친해지기 위해 망가지며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헬로베이비’ 홈페이지에는 씨스타 멤버들이 규민을 안고 있기도 하고, 수박씨를 얼굴에 붙여 영구 분장을 하며 옷 속으로 규민을 숨기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친해지기 위해 망가지는 모습이 예쁘다", "아기가 씨스타 보라와 닮은듯", "씨스타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헬로베이비’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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