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밀리터리 야상만 입어도 ‘패셔니스타’

입력 2011-09-28 1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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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촬영중인 정일우가 밀리터리 야상으로 한껏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정일우는 의류 브랜드 FW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면서, 또 다른 이미지로 팬들께 다가가고 있다.

촬영 진행한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워낙 밝은 성격이라 촬영 내내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라고 극찬하였다.

사진제공ㅣ구김스컴퍼니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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