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2011) 스틸컷
할리우드 톱스타 애쉬튼 커쳐(33)가 트위터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커쳐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트위터를 통해 뜬 소문들이 퍼져 나가는 것을 막고 싶다”며 “나의 매니지먼트를 맡을 적절한 사람을 찾을 때까지 트위터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트위터를 하면서 친구들 및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다”며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위로도 됐고 즐겁게 활용했다. 여기서 내가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아지자 커쳐는 11일 “난 그냥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뿐”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커처는 오랜 시간 함께 일했던 풋볼 코치 출신 조 파티노를 해고하고 다른 매니지먼트 전문가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미 무어의 남편이기도 한 커쳐는 800만 팔로어를 가진 소셜 네트워크 스타였다. 그는 트위터로 팬들과 소통했으며, 이혼설이 퍼졌을 때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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