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는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 HUM(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이장우는 블루 체크 셔츠에 패딩 베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며 스마트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뭘해도 멋진 대세남’, ‘새해를 함께하고 싶은 훈남’, ‘2012년 시작, 눈이 맑아지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와 함께한 스타일링 화보는 HUM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카달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흄, 예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