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아찔몸매 여전하네…잘록 원피스 차림 화제

입력 2012-01-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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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아이비 블로그

가수 아이비가 여전한 아찔 몸매를 과시했다.

아이비는 27일과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동경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최근 일본에서의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쇼핑한 거 다 정리해놓고 옷갈아입구 다시 롯본기 츠타야로 고고씽! 나의 트레이드마크 팔뚝의 몽고반점 가리기 포즈 한 방!” 등의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서 아이비는 하얀색 배경의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창틀에 올라앉아 웃고 있다. 여전한 미모와 잘록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옷이 너무 잘 어울려요‘, ’언니 미모가 빛이 나네요‘, ’몸매 여전히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는 이 글에서 '안무 연습중'이라고 밝혀 조만간 복귀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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