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손담비와 ‘우결’, 실제 결혼 도움 안돼”

입력 2012-02-23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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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마르코. 사진제공=CJ E&M

방송인 마르코가 손담비와의 가상결혼이 실제로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마르코는 23일 방송되는 XTM ‘히어로는 슈트를 입는다’에서 안시현과의 신혼생활에 관해 이야기했다.

마르코는 지난해 11월 골프선수 안시현과 결혼했으며, 2008년에는 가수 손담비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한 바 있다.

이날 마르코는 “떨어져 있으니 그러지 말고 합치자”라고 프러포즈를 했다며 신혼 때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는 남의 말을 들었다 쫓겨난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남미에서 오랜 생활로 아직도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이 어색하고 힘들다”며 “4컷짜리 만화를 보면 상황별 정리가 잘 돼 있어 연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만화책을 즐겨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에서는 마르코를 포함, 가수 조성모, 야구선수 심수창과 이택근 등이 출연해 속내 깊은 이야기를 공개한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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