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형 탈락…SBS ‘K팝스타’ 톱6서 눈물

입력 2012-04-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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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캡처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 코너 ‘K팝 스타’에서 박제형이 톱5 진출에 실패했다. 1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에서 박제형은 프랭키 발리의 ‘캔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를 선곡해 소화했다.

하지만 심사위원 평가에서 최저 점수를 받아 고배를 마셨다. 박제형은 “케이팝 스타에 도전하며 하고 싶은 걸 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지 처음 알았다”며 “심사위원과 팬,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톱5에는 이하이, 이미쉘, 이승훈, 박지민, 백아연이 진출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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