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아현(왼쪽)과 윤예희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장천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러브 어게인’제작발표회에서 밝은 표정으로 대기실로 향하고 있다.
‘러브 어게인’은 시골 남녀중학교 졸업생들이 30년만의 동창회를 위해 모이고,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에 비친 현재 모습을 직면하게 되는 작품이다. 드라마는 25일 방송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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