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비 헬스장 직찍, 운동하며 ‘아찔’자세로 유연성 과시

입력 2012-07-17 09:26: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금단비가 헬스장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탤런트 금단비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헬스장에서 sky 트레이너와 열심히 운동 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한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금단비는 검정 트레이닝복으로 무장한채 헤드폰을 끼고 묘기에 가까운 유연성을 선보였다. 특히 8등신 몸매의 금단비는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금단비가 1인2역으로 열연을 펼친 한국 인도네시아 최초 합작 드라마 ‘사랑해 I Love You’는 Indosiar에서 매일 밤 8시30분에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사진제공ㅣ영상공장 (주)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