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대한민국 대 멕시코 전 응원 “각시탈 결방 아쉬워”

입력 2012-07-26 1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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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올림픽 대표팀을 응원하고 나섰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 목단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진세연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8회 결방은 아쉽지만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이 적인 종이를 들고 깜찍하게 응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각시탈' 18회는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B조예선 한국 VS 멕시코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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