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조윤희, 싱그러운 미소 “‘넝쿨당’으로 큰 사랑 받아서 행복해요”

입력 2012-09-21 1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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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머슴 방이숙,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조윤희가 더욱 아름다운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반려견 돕기 행사에 자신의 의류, 화장품 등을 기증하는 등 반려견에 대한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간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가족드라마‘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에서 선머슴 매력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조윤희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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