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천재소녀 백예린-박지민 직찍 사진 보니 ‘너무 귀여워’

입력 2012-09-27 14: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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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천재소녀 백예린-박지민 직찍 사진 보니 ‘너무 귀여워’
신인 듀엣 ‘15&’ 박지민과 백예린의 ‘셀카’ 사진이 공개 됐다.

SBS ‘K팝스타’의 우승자인 박지민이 같은 그룹 ‘피프틴앤드15&’의 멤버 백예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박지민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민과 그룹 멤버인 15세 동갑내기 소녀 백예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소녀는 사진에서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백예린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박지민은 윙크를 하며 열 다섯살 소녀다운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27일 오전 JYP엔터엔먼트는 ‘15&’의 재킷 사진을 오픈하고 베일에 가려졌던, 일명 ‘천재소녀’로 불리는 백예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백예린은 2007년 당시 SBS ‘스타킹’에 출연해 ‘10세 발라드천재’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JYP공채 오디션에 참가해 수상하며 JYP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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