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마녀’ 김정난, 20대 못지않은 ‘탱탱 피부’

배우 김정난. 사진 ｜ 온라인 게시판, 룬 커뮤니케이션

‘김정난, 신사도 반한 피부…비결은?’

‘청담 마녀’ 배우 김정난이 탄력 넘치는 탱탱한 피부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김정난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김정난은 직찍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탄력 넘치는 피부가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사도 반한 피부”, “눈 밑까지 팽팽해 보이는 듯”, “진짜 피부에서 빛이 난다”며 김정난의 빛나는 피부 비결을 궁금해했다.

한편 김정난은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