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날 때 우는 이유

혼날 때 우는 이유


‘혼날 때 우는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온라인상에 ‘혼날 때 우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두 장의 컷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에는 주인공이 혼나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우는 아이에게 엄마가 “뭘 잘했다고 우냐”고 다그친다. 그러자 아이는 “잘했으면 울겠습니까?”라며 정색하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혼날 때 우는 이유’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로 저렇게 대답하면 혼쭐나지”, “혼나니까 울지”, “우문현답일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