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원석, 차가운 도시 남자 포스

입력 2012-11-02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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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원석을 만났다. 배우 원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처녀귀신 ‘아랑’을 쫒는 저승사자 ‘석’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모델 출신 배우 원석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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