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위험천만 19금 노출… ‘눈 둘 곳 없네’

입력 2013-05-23 0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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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19금 노출’

미란다 커, 위험천만 19금 노출… ‘눈 둘 곳 없네’

호주 출신의 톱 모델이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 미란다 커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화끈한 노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각종 화보에 등장하는 미란다 커의 모습을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팬티 하나만 달랑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두 팔과 손으로 가슴 노출을 막고 있다. 또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노출은 우리나라 연예인 노출보다 수위가 높네”, “미란다 커 대박”, “미란다 커 볼륨만 감췄네”, “미란다 커 섹시 자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란다 커 19금 노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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