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11자 복근, 40대 중반 맞아? ‘세월 거스른 몸매’

입력 2013-06-07 1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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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11자 복근

김혜리 11자 복근이 화제다.

김혜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복근아, 너 만나기 정말 힘들다. 난 너랑 정말 친해지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리는 헬스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티셔츠를 걷어 올리고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김혜리 11자 복근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리 11자 복근 40대 중반 맞아?”,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김혜리 11자 복근 얼마나 관리를 해야 저렇게 돼?”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43세인 김혜리는 지난 2008년 2월 사업가 강모씨와 결혼한 후 이듬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출처│김혜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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