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만큼 감동적인 6편의 짧은 詩!

입력 2013-07-31 15:02: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만큼 감동적인 6편의 짧은 詩!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이어 할머니의 시도 화제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가 화제인 가운데 할머니들의 시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글 배우신 할머니의 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글을 갓 배우신 할머니들이 서툰 글씨체로 써 놓은 시가 담겨 있다.

특히 할머니들의 짧은 시에는 오랜 세월 자식들을 위해 희생해 온 한국 어머니들의 애환이 담겨 있어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글 배우신 우리 어머니들의 시 감동적이다”, “읽다가 가슴이 먹먹해 졌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만큼 감동적이다”, “힘겨운 세월을 묵묵히 참고 견뎌온 우리 어머니들 자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