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소년 여진구, 남자가 되다

입력 2013-10-16 14: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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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여진구가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긴다.

여진구가 영화 ‘화이’에서 광기 어린 화이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했다. 여진구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쩍 어른스러워진 여진구는 최근 하연수와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17세 소년 화이가 숨겨진 충격적 진실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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