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심한 아빠, 화장실에 등장한 유령 ‘잠이 확 달아나’

입력 2013-11-04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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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심한 아빠’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난이 심한 아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에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아빠가 자녀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담겨있다.

‘장난이 심한 아빠’는 화장실에 유령 인형을 둬 아이를 놀라게 하는 장난을 쳤다. 인형은 검은 망토에 빛나는 붉은 눈으로 실제 유령처럼 사실감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난이 심한 아빠, 잠 달아날 듯” “장난이 심한 아빠, 간 떨린다” “장난이 심한 아빠, 너무 무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장난이 심한 아빠’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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