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김슬기 ‘우리는 헤드락 거는 사이’

입력 2013-11-12 14: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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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임슬옹과 배우 김슬기가 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성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SNS 드라마 ‘무한동력’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슬옹과 김슬기는 ‘무한동력’에서 각각 꿈 없는 취업준비생 장선재와 4차원 김솔을 연기한다.

이날 ‘무한동력’ 미디어데이에는 임슬옹 김슬기 안내상 우희 공명 등이 함께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슬옹 김슬기, 잘 어울린다” “임슬옹 김슬기, 키 차이 많이 나는구나” “임슬옹 김슬기, 친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슬옹과 김슬기가 주연하는 ‘무한동력’는 12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임슬옹 김슬기’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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