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유비 ‘막걸리 함께 마시며 절친 인증…닮았네?’

입력 2013-11-12 2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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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이유비. 사진=강민경 트위터.

‘강민경 이유비’

강민경 이유비 절친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신곡 ‘편지’를 들고 돌아와 음원 차트를 휩쓴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이)유비와 막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 이유비는 다정한 모습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강민경 이유비는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 미모를 뽐냈지만 강민경은 도도한 표정을 지은 반면 이유비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강민경 이유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유비 닮았네”, “강민경 이유비 둘이 친한 사이였구나”, “강민경 이유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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