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을 깬 햄스터’ 쳇바퀴는 나에게 소파일 뿐~

입력 2013-11-16 14: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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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깬 햄스터’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편견을 깬 햄스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햄스터가 쳇바퀴 안에 얌전히 앉아 있다. 햄스터라면 쳇바퀴를 신나게 돌릴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것.

편견을 깬 햄스터에 대해 누리꾼들은 “편견을 깬 햄스터 운동이 정말 싫은가 보다”,“편견을 깬 햄스터 귀엽다”,“편견을 깬 햄스터 얌전히도 앉아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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