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클럽서 가슴 강조한 의상 입은 채… 19금 춤사위

입력 2013-12-15 1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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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클럽’

클라라 클럽서 가슴 강조한 의상 입은 채… 19금 춤사위

방송인 클라라가 한 클럽에서 섹시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House Rulez with CLARA Invitation’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3일 밤 강남의 한 유명 클럽에서 진행된 하우스룰즈 새 음원 발표 기념 파티 현장을 담은 것이다.

이날 클라라는 가슴을 한껏 드러낸 채 클럽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섹시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밀착된 의상과 다소 선정적인 클라라의 춤사위가 클럽을 찾은 많은 이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클럽댄스 작렬이네”, “클라라 클럽에서 가슴을 드러낸 채 무슨 짓을?”, “클라라 클럽녀로 이름 또 날릴 듯”, “클라라 클럽에 너무 빠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12일 발매된 하우스룰즈의 신곡 ‘인비테이션’에서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클라라 클럽’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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