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우희 아영 ‘아육대’ 인증샷, 굴욕 없는 깜찍 매력!

입력 2014-01-13 2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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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와 아영의 ‘아육대’ 인증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달샤벳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 대회’ 참가 중인 달샤벳. 동갑내기 우희와 아영의 대기실 셀카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달샤벳 멤버 우희와 아영이 ‘아육대’ 단체 트레이닝복을 입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이어진 글에는 “열심히 대회에 참가 중인 달샤벳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파이팅!”이라는 글이 덧붙여졌다.

한편 우희와 아영이 속한 달샤벳은 지난 8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B.B.B(Big Baby baby)’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달샤벳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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