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티파니-태연 사이 우뚝 ‘세상 다 가진 듯한 미소’

입력 2014-01-17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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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티파니 오상진

오상진, 티파니-태연 사이 우뚝 ‘세상 다 가진 듯한 미소’

아나운서 오상진(가운데)이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오른쪽)과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상진은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해 태연 티파니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오상진은 티파니 태연과 함께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의 진행을 맡았다. 세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멋스러운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 티파니, 오상진이랑 케미 좋은데” “오상진, 태연 티파니 사이 서다니 부럽다” “오상진, 태연 티파니 중 이상형 누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태연 티파니 오상진’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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