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클라라의 스트리트 패션&룩티크의 히어로 스태프”라는 글과 화보를 올렸다.
공개된 화보에는 클라라가 스포티룩을 입고 거리에 선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한겨울임에도 탱크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또 클라라는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다운 풍만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번 화보는 도네이션 캠페인을 위해 클라라와 매거진-의류 브랜드가 함께한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사진출처|클라라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