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홍수현, 너무 털털한 거 아니야? 속옷이 적나라하게

입력 2014-05-12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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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캡처

‘룸메이트’ 홍수현, 너무 털털한 거 아니야? 속옷이 적나라하게

배우 홍수현이 속옷 노출로 구설수에 휩싸였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2회에서는 애프터스쿨 나나와 홍수현이 야식으로 치킨을 주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수현은 나나와 화투 삼매경 중 치킨이 도착한 것을 알고 재빠르게 뛰어 나갔다. 이때 카메라에는 나나와 홍수현의 방이 풀샷으로 여과 없이 잡혔다. 이가운데 침대 난간에 홍수현의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속옷이 포착돼 민망한 순간이 연출됐다.

한편, ‘룸메이트’는 이동욱,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찬열, 박봄, 조세호,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와 나나의 홈쉐어 일상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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