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은, ‘행오버’ 요구르트 패러디 영상 출연…육감적 몸매 ‘압권’

입력 2014-07-07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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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은 행오버’. 사진출처|영상캡처

정하은, ‘행오버’ 요구쿠르트 패러디 영상 출연…육감적 몸매 ‘압권’

모델 정하은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가수 싸이의 신곡 ‘행오버’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모델 정하은이 ‘행오버’ 요구르트 패러디 영상에도 등장했다.

영상에는 싸이와 스눕독 분장을 한 모델 이치훈과 배우 이철민이 등장한다. 이들은 술이 아닌 요구르트를 마시며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발꿈치로 요구르트병 치기, 얼굴에 굴려 마시기, 손끝으로 뚜껑 쳐내기 등 요구르트로 음주 문화를 표현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노래방 신에서 정하은은 원곡 뮤직비디오와 같은 노래방 신에 등장에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몸짓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춤을 추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하은 행오버, 섹시 매력 더 물올랐네” “정하은 행오버, 섹시하다” “정하은 행오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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