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비키니 "몸매만큼 연기도 물 올랐나…허당 캐릭터 완벽 소화"

입력 2014-07-09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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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취미생활'

'베이글녀' 한그루가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소리그루’수상스키에 지쳐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그루는 검은 비키니를 입은 채 가수 소리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그루의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그루는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 역을 맡아 허당기 가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성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그루 너무 예쁘다”, “한그루 몸매 대박”, “한그루, 몸매 만큼 연기도 물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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