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존박 인증샷, 다정다감한 미소의 투샷 ‘훈남의 끝’

입력 2014-09-16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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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존박 인증샷, 다정다감한 미소의 투샷 ‘훈남의 끝’

장위안과 존박의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로 떠올랐다.

JTBC ‘비정상회담’의 G11으로 활약하고 있는 장위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존박 실물은 완전 훈훈하고 미남인데”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위안과 존박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장위안과 존박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남 이미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위안 존박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실제로 보면 더 잘 생겼을 것 같아”, “장위안 존박, 훈훈한 미남들이네”, “장위안 존박, 친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존박이 한국 청년 대표로 출연해 G11과 ‘취업 전쟁 스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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