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마이 시크릿 호텔’ 등에서 탄탄한 연기 실력을 뽐낸 하연주는 이번 화보에서 스물 일곱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환하고 탄력있는 ‘어린 피부’를 마음껏 뽐냈다.
또 하연주는 “20대 초·중반에는 화이트닝에만 집중했다면, 중반을 넘기고서는 자연스레 안티에이징에도 신경 쓰게 됐다”며 “많은 제품을 복잡하게 사용하는 것보다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라고 피부 관리비법을 밝혔다.
하연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