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주,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2월7일 결혼

입력 2015-01-16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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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겸 사업가…지난해 9월 만나

연기자 연미주(33·사진)가 결혼한다.

연미주는 2월7일 오후 1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동갑내기 남자친구 김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교수 겸 사업가로,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강사 및 신안산대 레저스포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 및 스포츠 분야의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미주와 예비신랑은 지난해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사랑의 감정을 키웠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연미주와 취미를 함께 하면서 더욱 가까운 관계로 발전했다. 연미주는 “취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늘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맡아 축복한다. 연미주는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으로 이덕화와 인연을 맺었다. 사회는 방송인 박슬기가 맡는다. 신혼살림은 경기도 분당에 차릴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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