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서장훈, 돌싱 특집에 한숨 “단체로 이렇게…”

입력 2015-03-08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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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서장훈이 돌싱 특집에 불안해했다.

서장훈은 7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김범수 김성령 등 ‘돌싱’들과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이쪽에는 다녀오신 분들이 앉아있다”는 김구라의 말에 게스트를 보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김구라가 “왜 좌불안석이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오늘은 별다른 이슈가 없나 했는데 단체로 이렇게…지난번에는 회사 동료를 부르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이때 김성경이 “서장훈씨 얼마나 됐느냐”고 물어 서장훈의 말문을 막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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