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쳐스의 새로운 얼굴인 씨스타 보라의 완벽한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는 피트니스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보라는 블루, 그레이, 블랙 등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레깅스로 완벽한 바디라인과 각선미를 뽐냈으며, 평소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보라는 촬영 내내 실제로 고난이도의 동작을 소화하며 운동매니아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역동적인 모습의 보라 화보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4월호(5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