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손예진, 서울 마포구 93억원짜리 빌딩 매입

입력 2015-04-0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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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손예진. 동아닷컴DB

연기자 손예진. 동아닷컴DB

연기자 손예진이 93억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했다.

2일 빌딩전문 중개법인인 원빌딩에 따르면 손예진은 1월 서울 마포구 합정역 부근의 건물을 9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달 소유권이전 등기도 마쳤다. 해당 건물은 서교동 393-1과 393-3번지의 두 필지 위에 올린 두 개의 건물로 총 대지는 496m²(150평), 건물은 278m²(84평)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78억원으로 대구은행이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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