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임’ 심은하-이미연-김혜수, 과거 수영복 자태 ‘감탄 절로’

입력 2015-06-21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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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여배우 심은하와 이미연 그리고 김혜수의 과거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의 ‘해피랭킹’에서는 원조 국민 첫사랑 랭킹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은하 고소영 이미연은 순서대로 6위부터 4위까지 차지했다. 김혜수와 채시라가 각각 3위와 2위에 올랐으며 1위의 영예는 이상아에게 돌아갔다.


화면에는 먼저 21세 당시 심은하의 모습이 소개됐다. 화면 속 그는 발레복과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등장한 이미연은 과거 한 작품을 통해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16살 데뷔 때부터 범접할 수 업는 미모와 매력으로 주목받은 김혜수. 그는 과거 작품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를 과시했다. 또한 화끈한 수중 시크신을 소화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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