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수입 "한달에 외제차 1~2대 값 번 적도 있지만, 0원일 때도 있다"

입력 2015-06-25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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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수입 "한달에 외제차 1~2대 값 번 적도 있지만, 0원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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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 미인' 예정화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겸 방송인 예정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출연한 가운데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예정화는 최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을 당시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외제차 1~2대정도 번다”라고 말한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예정화는 “박명수 씨가 계속 물어봤다. 굳이 외제차, 수입차 비교를 해달라고 해서 수입차 1~2대 값 정도라고 말했다”면서 “비정규직이라 0원이 들어올 때도 있다. 많이 들어올 땐 돈이 있고 없을 땐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한 달에 외제차 1~2대 값을 벌어본 적 있다는 얘기냐”고 물었고, 이에 예정화는 “있는데 0원도 있다”라고 말을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수영, 끝나고 삼겹살 먹을꺼면서”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뒤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트색 비키니를 입은 예정화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뒤태 미인’ 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예정화의 매끈하고 탄력있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예정화는 최근 요리연구가 백종원, 방송인 김구라, 그룹 AOA의 초아,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함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예정화 명품 뒤태에 누리꾼들은 "예정화 명품 뒤태, 최고" "예정화 명품 뒤태, 사랑스러워" "예정화 명품 뒤태,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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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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