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성유리,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

입력 2015-07-02 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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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성유리,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

이경규·성유리,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

방송인 김제동이 SBS ‘힐링캠프’를 단독 진행한다.

프로그램 4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포맷 변화를 꾀한 것이다.

1일 SBS에 따르면 기존 MC 이경규와 성유리는 하차한다. 이들의 후임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분간 김제동 단독 MC 체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규와 성유리는 1일 마지막 녹화를 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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