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컴백 앞두고 기싱꿍꼬또 애교 선보여…“귀여워”

입력 2015-07-15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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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컴백 앞두고 기싱꿍꼬또 애교 선보여…“귀여워”

비스트 컴백

그룹 비스트 컴백이 27일 확정된 가운데 멤버 이기광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스티커사진을 공개했다.

이기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노력의 결과물. 눈이 외계인 급이다. 즐겁다!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스트 멤버인 이기광, 윤두준, 양요섭, 손동운이 익살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기광이 언급한대로 그들은 실제 모습보다 훨씬 큰 눈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사진에는 “기싱꿍꼬또(귀신꿈꿨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7일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Ordinary)’로 컴백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이기광 인스타그램, 비스트 컴백 비스트 컴백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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