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아찔한 탱크톱에 스키니 진을 매치하고 외투를 걸쳤다. 살며시 드러나는 그녀의 속살이 아찔하다. 또 스포츠카 앞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농염함이 묻어난다.
한편 현아의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음원은 8월21일 낮12시에 발매 시작을 알린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