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 톱16의 프로필, 화보 촬영 현장, 공연 준비 뒷이야기, 이노베이터가 인터뷰어가 돼 참가자 래퍼들과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노TV’ 등이 준비돼 있다.
제작진은 “’쇼미더머니4’를 통해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들이 많아 아쉬움이 있었다”며 “오늘 방송을 통해 참가자 래퍼들의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그리고 뜨거웠던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쇼미더머니4'의 진짜 마지막 이야기는 4일 오후 11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