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홍콩서 VIP행사 참석…복귀후 첫 공식 활동 소화

입력 2015-12-05 20: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코리아나 클라

방송인 클라라가 복귀후 첫 활동을 소화했다.

클라라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클라라는 지난 4일 홍콩에서 열린 시계브랜드 TISSOT의 VIP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중국의 스타 황효명과 동반 초대돼 행사에 참석했으며 밝은 표정으로 행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클라라는 현재 내년 방영예정인 중국드라마 '행복협심교극력'을 촬영중이다.

한편 클라라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제로 약 10개월간 갈등을 빚다 지난 8월 법정공방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1인 기획사 ‘코리아나 클라라’ 소속으로 활동중이다.

사진|코리아나 클라


사진|코리아나 클라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